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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동초, 제4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수상일상생활에서 겪은 불편함이 새로운 물건 발명으로 이어지다!
▲ 판동초, 제4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수상

판동초등학교(교장 이채경) 5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학 학생이 제46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해 특상을 수상하여 전국대회에 출전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1979년부터 시작,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과학발명으로 실현하여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및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는 대회이며, 최고 대통령상을 시상하는 유서 깊은 대회다.

이재학 학생은 동생과 간식을 먹을 때, 음료를 텀블러에서 컵으로 따르는 과정에서 음료가 텀블러를 따라 흐르는 현상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곤 했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고자 발명품 개발의 필요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발명품의 이름은 “음료를 흘리지 않는 텀블러 뚜껑”이다. 텀블러 뚜껑에 곡면이 파여 있어, 그 곡면을 따라 음료를 흘리지 않고 따를 수 있는 원리로 만들었다. 따르는 부분의 반대편에는 입을 대고 마실 수 있는 구멍이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미닫이 방식으로 따르는 부분을 닫아서 음료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식이다.

수상자 5학년 이재학 학생은 “일상생활에서 불편했던 점을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고 직접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전국대회도 열심히 준비해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전국대회 준비를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채경 교장은 “학생과 지도교사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좋은 결과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판동초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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