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보은중 박종웅 학생,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쾌거
▲ 보은중 박종웅 학생,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쾌거

보은중학교(교장 홍석영) 3학년 박종웅 학생이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종웅 학생은 경기초반 컨디션 난조로 60발 본선사격 중 20발까지 전체 34위로 밀렸으나 특유의 근성과 집중력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머지 40발의 기적을 만들어 내며 최종 8위로 8명이 펼치는 결선에 막차로 올랐다.

결선에서는 수차례의 결선 시뮬레이션 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초반부터 상위권에 머물며 11발 째부터 시작되는 단발사격에서 우수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격발로 타시도 선수들을 압도하며 치고나갔다.

박 선수는 249.9의 압도적인 점수로 248점의 광주광역시 선수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1위에 올라 학교 및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홍석영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이 전국소년체전에서 큰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웅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매일 꾸준히 훈련해왔고, 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더 큰 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호 지도자는 “포기하지 않고 기적을 일구어낸 학생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청소년 및 국가대표로서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박종웅 선수는 올해 열린 5번의 전국대회에 모두 출전하여 5번 모두 결선에 올라 1위 2회, 3위 2회에 입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