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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화학과 김민 교수,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 왼쪽부터 박재우 화학과장, 김민 교수, 고창섭 총장,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화학과 김민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은 5월 28일(수) 오후 3시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고창섭 총장과 기탁자인 김민 화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박재우 화학과장이 참석했다.

김민 교수는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김민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과 학교를 위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학생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충북대는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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