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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을 격려하는 고창섭 총장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에 따르면 5월 28일(화) 오전 9시부터 대운동장에서 ‘제43회 총장배 학과 대항 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오는 5월 30일(목)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각 학과별로 체육 활동을 통해 구성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학과에 대한 소속감과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개 학과 및 단과대학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친목을 다진다.
개회식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임원진, 각 학과 출전 선수들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이날 고창섭 총장의 시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고창섭 총장은 개회사에서 “총장배 학과 대항 축구대회가 과도한 경쟁보다는 학생들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하나 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 30일(금)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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