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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리딩 프로젝트 |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하태복)는 <열정런!>, <창작리딩!>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감성과 지성을 겸비한 따뜻한 예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언제나 책봄>의 일환으로, 예술교육의 중심에서 신체 활동과 독서 활동을 결합해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동시에 단련하기 위함이다.
먼저, <열정런!> 프로젝트는 ‘사제동행 1일 1만 보 걷기’로 시작해, 점심시간에 진행하는 ‘도전! 99초 챌린지’등 일상 속 활력 넘치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교생 251명 중 1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숙사 예원학사에서는 실기연습과 학업으로 인한 자세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요가 수업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아침 배드민턴 ▲교내 배드민턴 리그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고 있다.
또한, <창작리딩!> 프로젝트는 도서 대출자 간식 이벤트로 도서관의 문을 활짝 열었으며, 5월에는 독서 퀴즈 대회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스스로의 감각을 확장하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열정런!>과 <창작리딩!> 프로젝트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고 예술적 상상력을 확장해 나가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열정런!>프로젝트는 지속적으로 요가프로그램과 아침 배드민턴 수업을 진행하고 9월에는 3인 족구 리그전을 운영할 예정이며,
<창작리딩!>프로젝트는 ▲독서 마니또(6월) ▲마음글 필사(7~8월) ▲문학기행(10월) ▲책 제목 N행시 짓기(11월~12월) ▲북 페스티벌(11월~12월) 등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신아영 학생은 “열정런! 프로젝트 덕분에 아침과 점심,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학업에도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무용과 이수민 학생은 “창작리딩!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관이 더 친숙한 공간이 되었고, 자연스레 책 읽는 습관이 생겼다.”며, “다가올 프로그램에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태복 충북예술고등학교장은 “충북예술고는 예술적 전문성에 따뜻한 감성과 균형 잡힌 인성을 더한 창의융합형 예술인재를 길러내고자 한다.”며,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 표현이 더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환경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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