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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 5월 30일부터 ‘단오’ 체험 프로그램 운영세시풍속 ‘단오’, 전통문화 체험으로 즐겨요
▲ 2024년 단오행사 창포비누 만들기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풍속인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단오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오는 ‘수릿날’이라고도 불리며 수레바퀴 모양의 떡을 먹는 풍습에서 유래되었다. 본격적인 모내기가 끝난 초여름에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는 5월 31일이다.

이를 기념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프로그램과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단오의 전통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먼저 사전 신청 프로그램으로 30일에는 ▲ 단오빔(두건, 모자 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31일에는 ▲창포막걸리 만들기 체험과 ▲ 창포비누만들기 체험을, 6월 1일 ▲ 수리취떡과 산딸기 화채 체험이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 수리취떡 만들기와 ▲ 단오선 부채 만들기, ▲ 전통놀이 체험으로 행사 기간동안에는 사전 예약 없이 즐기 수 있다.

각 프로그램 별 체험비용은 10,000원~20,000원 정도며 전통놀이 체험만 무료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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