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청대학교 ‘2025 국제창업기능대회’ 성황리 개막 |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5월 29일부터 이틀간 ‘제7회 2025 국제창업기능대회’의 주 무대로 자리하며 전국 창업 인재들의 요람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는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1,100여 명의 참가선수와 234명의 심사위원, 그리고 관계자, 가족 등 총 1,55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열띤 경쟁과 교류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충청북도, 청주시, 충청대학교 등 11개 유관기관이 후원하여 정부와 지역사회,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창업 생태계 모델로 평가받는다.
□ 창업 역량 강화의 실전 무대… 충청대, 인재 양성 기반 제공
대회는 29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용(피부·헤어·네일·메이크업) ▲요리 ▲제과·제빵 ▲가구 ▲화훼장식 ▲디자인 ▲방송콘텐츠 ▲반려동물 ▲치위생 등 9개 창업 직종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기술 역량뿐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 능력을 겨뤘다.
특히 충청대학교 캠퍼스 내의 우수한 실습 환경과 창의적 공간 인프라는 참가자들의 기술을 실전처럼 펼칠 수 있는 최적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본교는 기능대회를 통해 “학생 중심의 창업교육, 실무기반 직업훈련, 지역사회와 연계된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교육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 “AI 시대, 창업은 생존 전략… 실용기술과 창의력 겸비한 인재 양성”
(사)한국여성창업교육협회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연이 아니라, 창업과 연결되는 진로 체험의 기회”라며 “AI 기반 사회에서는 기술력과 창의성을 겸비한 창업형 인재가 더욱 주목받는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고교생, 대학생, 청년 예비창업자 등으로, 실제 창업 현장을 체험하고, 자신의 기술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충청대 교수진과 학생들도 이번 대회 운영 및 현장 실습에 다수 참여해 학내 구성원 간의 창업 마인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시상은 6월 11일… 전국 최고 창업 기술자에 장관상 수여
대회 결과는 경기 종료 후 7일 이내 공지되며, 6월 11일(수) 서울 여의도 또는 청주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장관상, 충북도지사상, 청주시장상 등 주요 기관장이 직접 수여하는 11개 부문 시상과 함께, 금·은·동·장려상도 수여되어 창업기술의 우수성을 공식 인증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청대학교, 미래 창업 인재 양성의 중심 캠퍼스 될 것”
충청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 창업 인재들이 충청대학교라는 공간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