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의장 임기중)가 제329회 임시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고 ‘작곡가 박영희 청주시 명예시민증 수여동의안’과 ‘내덕5구역 및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위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이용상)는 ‘박영희 작곡가 청주시 명예시민증 수여동의안’을 원안 의결해 청주출신으로 한국음악을 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 국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청주시민의 노래를 작곡한 세계적인 작곡가 박영희 씨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데 동의했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길)는 ‘내덕5구역 및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정비 예정구역 해제의 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해당 구역 주민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법률을 면밀히 검토해 지원 대책을 강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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