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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안내초, 전교생이 함께하는 제주 역사 탐방마을 주민 지원(금강수계지원사업)으로 4년째 이어지는 수학여행
▲ 옥천 안내초, 전교생이 함께하는 제주 역사 탐방

충북 옥천 안내초(교장 김전환) 전교생은 28일부터 30일까지(2박 3일간) 2025. 제주 역사 탐방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전교생이 함께한 이번 ‘역사탐방 수학여행’은 안내면 이장협의회와 마을 주민들이 2021년부터 금강 수계 사업비의 일부를 안내초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지원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역사탐방 수학여행은 2022년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져 제주, 서울, 경주 등 주요 역사적 도시에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하며, 학생들은 전액 무료로 참여하고 있다.

전교생 모두가 참여한 이번 ‘제주 역사탐방 수학여행’에서는 용두암, 용눈이 오름, 차귀도 등 제주의 자연환경 뿐 아니라 스누피가든, 해녀 박물관, 컴퓨터 박물관 견학, 요트체험, 제주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제주의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안내초등학교 학생자치회장 한지은 학생은“3학년 때부터 해마다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수학여행을 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방문해 새로운 경험을 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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