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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신구‧박근형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올린다명배우들이 펼치는 최고의 연기 앙상블
▲ 안내문

음성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 7월 기획공연으로 부조리극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두 방랑자 에스트라공(신구)과 블라디미르(박근형)가 실체도 없는 ‘고도(Godot)’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내용을 담고 있는 연극이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인간의 삶을 ‘기다림’으로 정의하고 그 끝없는 기다림 속에 나타나는 인간 존재의 부조리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현실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할 가능성이 없는 절망적인 상황을 두 노장의 압도적인 연기와 독창적 해석으로 희극의 즐거움과 비극의 여운이 공존하는 감동적인 무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대표작으로 1953년 파리에서 첫 공연 된 후 지금까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공연되고 있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으로 6월 2일 오후 2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www.esart.go.kr) 및 전화(043-871-5949)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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