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음성군, 도시계획도로 노후화 개선사업 ‘박차’6억원 투입, 인도 정비·아스콘 재포장 등 도시계획도로 정비
▲ 도시계획도로 노후화사진

음성군은 주요 도시계획도로의 노후화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비 6억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노후화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 정비, 차선도색을 포함한 아스콘 재포장 등을 중점으로 실시한다.

인도 정비사업은 △음성읍 유웅아파트 앞 △금왕읍 금왕빌리지 앞 △맹동면 중앙광장 등 3개소(A=3983㎡)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로 노후화된 시설물을 선정 및 확충해 보행자 편의와 안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아스콘 재포장 공사는 △금왕읍 금왕성당 주변 △삼성면 삼성파출소 앞 2개소(A=9525㎡) 인근 통행량이 많고 노면 상태가 불량한 곳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군은 도시계획도로 개선사업을 위해 지난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중 전 구간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인도의 보행자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차량 주행의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군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도로 이용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매년 전수조사를 시행해 노후도로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