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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문화원과 충북북부보훈지청, 모두의 보훈 MOU 협약 기념 단체사진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2025년 6월 2일,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과 ‘일상 속 살아있는 모두의 보훈’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보훈가족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선양 프로그램 협력, 문화유산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활동 운영,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기부·봉사활동 장려, 미래세대 보훈의식 함양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주 지명 탄생 1,085주년이자,‘천년고도’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충주가 2025년 문화도시로 선정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보훈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주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충주의 역사성과 문화적 역량을 바탕으로 충주문화원과 함께 지역 보훈문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적극행정과 모두의 보훈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문화원은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 문화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보훈과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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