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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초, 충주온마을배움터 지역문화예술체험학습 실시지역문화와 예술 속으로 떠나는 생태·감성 융합 체험
▲ 노은초, 충주온마을배움터 지역문화예술체험학습 실시

노은초등학교(교장 김휘철)는 6월 4일(수), 학교 특색 교육활동인 『마을과 학교가 어우러진 온마을 배움터 활동』과 『유·초 연계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유치원 및 1~3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중앙탑과 오대호 아트팩토리에서 지역문화예술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중앙탑 공원 탐방을 시작으로, 오대호 아트팩토리에서 폐자재를 활용한 예술 작품 감상, 아트바이크 체험,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심미적 감수성과 사회적 감성, 창의적 사고력,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 공동체 의식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마을과 학교가 하나 되는 생태적 교육의 장을 실현하고자 했다.

김휘철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지역과 예술을 연결해가는 살아있는 배움의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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