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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 제8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 성황리에 개최
▲ 청주농악놀이패 길놀이 공연

단오(음력 5월 5일)을 맞이하여 5월 31일(토) 청소년 광장에서 진행된 「청주문화원 제8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이 많은 시민의 참여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청주문화원이 진행한 이번 단오맞이 행사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주 시내에서 진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였고 창포머리 감기, 떡메치기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며 잊혀 가는 단오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청주농악놀이패의 신명나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이 시작되었고 체험마당(∆단오부채만들기 ∆장명루만들기 ∆비녀만들기 ∆노리개만들기 ∆향낭만들기 ∆떡메치기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무료 체험거리를 준비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고 공연마당(∆청주문화원 문화고리)이 함께 진행되어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체험과 공연을 즐기다가 음식마당(∆쑥떡 나눔 ∆여름 음료 나눔)을 통해 출출함과 더위를 달래주니 어른은 옛 향수에 젖어들었고 아이와 청년들은 호기심과 흥미를 보이며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청주문화원 강전섭 원장은 “1년 중에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인 단옷날, 청주시민들과 함께 보내어 기쁩니다.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시원한 여름을 맞이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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