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 신년화두를 ‘금옥만당(金玉滿堂)’으로 정했다.
문자 그대로 보면 금과 옥이 방 안에 그득하다는 것이지만 최 교육감은 방 안을 세종시로, 금과 옥은 보배 중의 보배인 인재로 바꿔 말했다.
그 간의 무한경쟁과 입시위주 획일적인 교육의 틀을 깨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세종시를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충만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4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올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 올해 시무식은 지난해 조치원청사에서 신청사로의 이전으로 보람동에서 맞는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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