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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연결 짓기’, 이번엔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5일(목) 오전 10시, 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좌부터 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 충박미협 이용미 회장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연결 짓기’가 계속 확장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이하 비엔날레)가 5일(목) 오전 10시 문화제조창 본관 4층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실에서 (사)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회장 이용미, 이하 충박미협)과 ‘연결 짓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열린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올해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해 관람객이 비엔날레 기간 더 풍성한 청주의 문화와 예술을 누리고, 60일 최장기간의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 국공사립 미술박물관 및 갤러리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 단체와 마음을 모으고 네트워크를 연결 짓는 캠페인이다.

이날 ‘연결 짓기’에 함께한 충박미협은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선도기관으로서 지역을 넘어 K-공예를 대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개최에 적극 협력하고, 홍보와 마케팅에도 힘을 실을 것을 약속했다. 비엔날레 역시, 공고한 연대를 기반으로 충박미협이 지역문화예술계를 성장시키는 데 힘을 보탠다.

충박미협 이용미 회장은 “열린 비엔날레를 지향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충북의 모든 미술관과 박물관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로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까지 충북 문화예술의 위상을 공고히 하자”고 다짐했다.

이에 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은 “28곳의 국공사립미술박물관, 그리고 대학박물관이 연대하는 충박미협을 파트너로 맞으니 더없이 든든하다”고 화답하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를 한 마음으로 기원하는 ‘연결 짓기’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문화예술계는 물론 다양한 기관 단체와의 ‘연결 짓기’로 세계관을 확장해 가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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