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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서장 홍기현)와 음성군 자원봉사단체 등이 지난 10일 ‘광역순찰대’를 발족했다.
‘광역순찰대’는 수확기를 맞은 맹동 수박 등 농산물 절도와 지역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특별치안활동에는 자율방범대, 시민명예경찰, 해병대전우회 등 회원 50여명과 음성경찰이 농산물 절도 예방활동을 펼친다.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음성경찰서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활용한 범죄감시시스템(일명 올빼미감시단)을 확대편성해 맹동지역 내 올빼미감시단을 28곳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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