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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복지재단,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여름이불 전달식
▲ 증평복지재단,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여름이불 전달식

충북 증평군은 (재)증평복지재단(이사장 신연택)이 2025년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여름이불 70개(315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불은 증평군노인복지관의 은빛사랑채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제품으로 지역 내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및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혹서기 대비 물품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여름이불을 덮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연택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복지재단은 2019년부터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여름이불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오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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