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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가재마을 ‘현장 소통’ 주민들 "택시 승차장·제천변 접근로 신설·공실 상가 살리기" 건의

최민호 시장, 어르신들 인지 상태 확인 등 건강상담· 배식 봉사

최민호 시장 “대통령실·국회·법원·경찰청 이전되면 공실 줄을 것”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일 종촌동 가재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펼쳤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9일 종촌동 가재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현장소통’을 통해 50여 명의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찾아가는 현장소통은 단순한 간담회에서 벗어나 최민호 시장이 직접 시민들과 만나 진솔한 의견을 듣는 생활 밀착형 소통 행사였다.

최민호 시장이 치매인지선별검사로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 인지 선별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등 개별적인 건강측정을 진행했다.

최민호 시장이 어르신들의 인지 상태를 확인하며 건강을 상담했다.

점심시간에는 최민호 시장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배식했다.

이현정 종촌동장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소통 행사에서 가재마을 주민들은 생활에 불편한 사항들을 건의했다.

주민들은 △ 택시 승차장 설치 △ 가재마을 4단지에서 제천변으로 나가는 접근로 신설 △킥보드, 공공자전거 등 공공질서 지키기 캠페인 △공실 상가 살리기 등을 건의·제안했다.

최민호 시장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배식하고 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최민호 시장은 ‘가재마을’ 어원 등을 설명하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이어받은 전국 유일무이한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공실 살리기 제안에 대해 최 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장사할 사람이 줄어 안타깝다”며 “대통령실, 국회의사당, 법원·경찰청, 변호사 사무실, 설계사무실 등이 내려오면 공실률이 줄어들 것으로 행정수도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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