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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 영동포도 체험행사로 지역 상생 도모영동군-크라운해태제과, 업무협약 체결…문화탐방도 함께 진행
▲ 크라운해태제과, 영동포도 체험행사로 지역 상생 도모

충북 영동군은 10일 황간면 마산리의 한 캠벨얼리 포도 과원에서 크라운해태제과 직원과 가족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영동포도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됨에 따라 영동군과 크라운해태제과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하

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윤영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과 크라운해태제과가 영동포도 체험행사 운영 및 영동포도·국악엑스포 홍보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체험 행사 추진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영동포도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시에는 상호 의견을 교환하며 지원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직원과 가족들은 포도 알솎기 체험을 통해 영동포도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월류봉 둘레길과 반야사를 방문해 영동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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