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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토부‘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고급인력 양성’사업 최종 선정
▲ 박형근 교수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국토교통부의 건설기술연구사업인 ‘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토목공학부 박형근 교수가 맡았다.

이번 연구 사업은 최근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진출 부진에 따른 글로벌 건설 전문가 양성 사업으로써 충북대학교는 글로벌 건설 입찰/계약/클레임/RISK관리 분야에 지원해 1차 사업계획발표, 2차 현장평가 등을 통하여 최종 선정됐다. 따라서, 2016년 2월부터 2020년 8월까지(4년 6개월) 23억 5천만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고급인력 양성’사업은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 내에 ‘글로벌건설엔지니어링’ 전공을 신설하고 석사과정(정원 30명)으로 운영되며 신입생 모집은 하반기에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박형근 교수는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다.

문의는 충청권 국토교통기술지역거점센터 사무국 ☎043-249-173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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