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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성초, 특수학급과 함께하는 통합요리교실 운영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따뜻한 통합교육 실천
▲ 청성초, 특수학급과 함께하는 통합요리교실 운영

옥천 청성초등학교(교장 김기종)는 9일, 청성초 특수학급에서 네 번째 ‘통합요리교실’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학급 학생이 통합학급 친구를 초대해 함께 요리를 하는 활동으로, 서로의 개성과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청성초‘통합요리교실’은 2022년부터 매달 한 차례씩 운영되며, 따뜻한 통합교육 실천의 장이 되어왔다.

그동안 학생들은 김밥, 피자, 깍두기, 잡채 등 다양한 요리를 함께 하며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워왔다. 학생들은 요리 과정에서 친구를 서로 돕고, 완성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도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같이 요리하면서 친구랑 더 친해졌어요. 다음 달엔 무슨 요리를 할지 기대돼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배 특수학급 담임교사는 “통합요리교실은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 활동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청성초는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교’를 목표로, 다양한 체험 중심의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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