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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U-LAB 선정 증서 수여식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6월 4일(수) 개교 120주년 기념 행사에서 본교 기획과 주관 ‘U-LAB 프로그램’에 선발된 15개 연구실 각각의 대표 학생에게 선정 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U-LAB 프로그램’은 학부생의 전공 자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실 기반 활동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각 연구실에는 연간 1,000만 원의 연구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존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관심 있는 전공 분야에 대해 심화 학습하고 실질적인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이번 ‘U-LAB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학과와 전공의 연구실 등 총 62개 팀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차세대 열공학 연구실, 의용전기시스템 연구실, 유연전자소자 및 로봇연구실 등 15개 연구실이 최종 선정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학부생들이 스스로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공 심화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교육의 질과 학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윤승조 총장은 “기존 교과 및 비교과 활동과는 차별되는 전공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연구실 중심의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학생들이 전공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학부 수준 이상의 학습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기획과는 오는 6월 25일(수)에 ‘U-LAB 프로그램’ 추가 선발을 통해 10개 연구실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차별화된 전공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 자율성 강화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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