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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 및 선포식 개최
▲ 영동군,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 및 선포식 개최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5년 영동읍 생명존중안심마을 업무 협약 및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9일 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 내 자원을 연계하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다층적이고 통합적인 자살 예방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의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는 영동신경정신과의원, 심원·화신보건진료소가 △교육 분야에는 영신중학교가 △복지 분야에는 노인복지관이 함께했다. 또 지역사회에서는 △가마실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가마실주공마트 △영동드림아그로 △영동농약프라자가 참여했으며, 공공기관으로는 △영동읍사무소 △경찰서 △소방서가 협력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자살률 감소 및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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