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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덕중, 지역과 함께하는 예비 중학생 캠프 운영 |
보덕중학교(교장 정한진)는 11일(수), 교내에서 학구 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초청하여 ‘2025. 지역연계 예비 중학생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변화되는 중학교 생활을 미리 체험해보고는 자리로, 이전에 운영되었던 ‘찾아가는 중학교 생활 안내’ 프로그램을 개선한 활동이다.
이날 캠프는 관기초, 속리초, 탄부초, 세중초 등 보덕중학교 학구 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보덕중학교 도서실에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중학교와 초등학교의 차이점(교육과정, 학교생활 등) 퀴즈로 알아보기, ▲중학교 학교 투어, ▲자유학기제 이해, ▲진로탐색 체험활동(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내년이면 진학하게 될 중학교 생활의 궁금한 점을 미리 알아보고, 질의응답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보덕중학교는 2022년부터 학구 내 초등학교와 연계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2024~2025) 및 적정규모학교육성기금 사업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적응력 향상, 나아가 작은 학교의 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한진 교장은 “이번 캠프는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보덕중학교는 학생 개개인을 보다 세세히 살필 수 있는 장점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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