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진천 문상초 환경교육주간 특별 활동 실시 |
6월 11일 진천군의 문상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환경보호 의식을 기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활동이 열렸습니다. 바로 양말목 공예 활동입니다.
양말목 공예는 공장에서 양말을 만들 때 발생하는 잉여 고무 밴드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버려질 뻔한 재료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이 활동은 아이들에게 재활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하며, 동시에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퍼니바니 공방 강사와 함께 양말목을 활용해 도어벨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 보였지만, 서로 도우며 하나둘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협동심도 자라났습니다.
6학년 김수연 학생은 “처음엔 양말목이 뭔지 몰랐는데,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고 제가 공예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버려지는 걸 다시 쓸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