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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수중 교수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연구처(처장 김송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최대17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6월 10일(화)에 밝혔다.
금번에 선정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은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 교육체제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사회 갈등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립공주대는 전남대(주관대학), 부산대, 광운대 및 홍익대 등 5개 대학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인간과 디지털 경제의 공존” 분야의 융합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 사업의 국립공주대 책임자인 남수중 학장(인문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학부 국제통상전공)은 “휴머니즘(humanism, 인문주의)에 기반한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선도하며, 디지털 휴머니즘(Digital Humanism)과 크리지먼트(Creagement) 가치를 확산하는 개척자(PATH-FINDER)형 지역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라고 말했다.
또한 남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준별 단기·집중이수형 융합 교육과정 개발 △대학 내·대학 간 학사제도 유연화 △참여대학 간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등의 핵심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전공과 무관하게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융합형 진로 탐색과 교육 참여를 확대할 방침”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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