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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근로자 건강 챙긴다찾아가는 건강상담·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 등 건강한 일터 조성에 앞장
▲ 5월 26일(월)에 산울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프로그램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산업보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올해도 확대해, 총 51개 학교 28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직업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은 산업보건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근로자의 건강검진 결과를 1:1로 상담해주고,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 교육까지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다.

병원에서 미처 질문하지 못했던 건강 관련 사항도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어 근로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상담프로그램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이 새롭게 추가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대전근로자건강센터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월부터는 근로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포츠 테이핑 실습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에서는 허리, 어깨, 손목 등 자주 쓰이는 부위에 대한 테이핑 요령을 배우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학교를 건강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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