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형극 |
동성유치원(원장 신승미)은 6월 11일(목) 오후, 방과후 과정 시간에 유아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인형극 ‘아기 공룡 뚜비’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평소 동성유치원은 방과후 과정 시간에 유아들의 놀이와 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특별히 전 유아가 강당에 모여, 친구의 소중함과 올바른 관계 형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형극을 함께 관람했다.
‘아기 공룡 뚜비’는 사랑스러운 공룡 캐릭터가 친구들과의 갈등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 인형극으로,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자신감, 용기, 책임감 등 긍정적인 인성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공연 전 마술쇼에도 직접 참여한 만 5세 강리아 유아는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깥놀이를 못 했는데, 재미있는 마술도 도와드리고 인형극도 보니 정말 신났어요.”라고 말했고, 공연이 처음이었던 만 3세 권찬영 유아는 “나도 뚜비처럼 용감한 어린이가 될래요.”라고 밝게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박애정 교사는 “유아들이 방과후 시간에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웃음과 배움이 있는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준비했다”며, “더운 날씨에도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