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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건축학과, “건축인의 꿈, 시민과 함께 언박싱”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건축학과가 오는 6월 17일(화)부터 6월 22일(일)까지 개신문화관 2층 전시실에서 ‘제23회 건축전’을 개최한다. 올해 전시는 ‘언박싱(Unboxing)’을 주제로, 건축학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졸업을 앞둔 5학년 학생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 학년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과 접근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건축 교육의 전 과정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시민, 예비 건축인, 지역 청소년 등 건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손동화 건축학과장은 “이번 건축전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시민들과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건축학 교육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 건축학과는 1978년 건축공학과로 출발해 2002년 5년제 건축학과로 독립했으며, 2007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중부권 대표 건축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한국성’, ‘충북성’, ‘환경친화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국내외 건축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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