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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국립한국교원대학교 고미현 교수 초청 강연목소리의 리더십 : 성악이 가르쳐주는 감정과 소통의 힘
▲ 충북개발공사, 국립한국교원대학교 고미현 교수 초청 강연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6월 12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원대학교 고미현 교수를 초청하여 <목소리의 리더십-성악이 가르쳐주는 감정과 소통의 힘> 이라는 주제로 교양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악이라는 예술을 통해 감정과 목소리, 공감과 리더십의 관계를 조명하며 조직 내 소통 역량 강화 및 정서적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고미현 교수는 “목소리는 단순한 전달 도구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매개”라며, 풍부한 공연 경험과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미현 교수는 오스트레일리아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와 미국 Midwest University에서 음악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국립한국교원대학교 정교수 및 대외협력본부장으로 재직중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위촉 국립오페라단·국립합창단 이사, (사)전국여교수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예술계를 아우르는 활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예술의전당, 프랑스 파리 살 코르토,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30회 이상의 독창회와 수백 회의 협연을 통해 국내외 음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은 “이번 특강은 예술을 통해 감정과 소통의 본질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정서적 소양과 공감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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