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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부터 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소순주 회장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공예계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비엔날레의 면모를 나날이 갖춰가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집행위원장 변광섭,이하 비엔날레)가 12일(목) 문화제조창 본관 4층 비엔날레 집행위원장실에서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회장 소순주, 이하 연합회)와 ‘연결 짓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비엔날레와 연합회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성공개최는 물론 공예문화가 한국을 대표하는 K-컬처의 대명사가 되고, 청주가 세계공예도시 청주로서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적극 협력하게 된다.
연합회 소순주 회장은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우리나라 공예산업 발전의 토대인 만큼 연합회 모든 회원과 함께 비엔날레 성공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은 “1,250여 개 공예 회원 조합원을 둔 연합회와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든든하다”며 “K-공예가 세계인을 사로잡고 모두의 마음을 감동으로 연결 지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지향하는 열린 비엔날레의 일환으로, 올해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해 관람객이 비엔날레 기간 더 풍성한 청주의 문화와 예술을 누리고, 60일 최장기간의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 국공사립 미술박물관 및 갤러리를 비롯해 다양한 기관 단체와 마음을 모으고 네트워크를 연결 짓는 캠페인이다.
연일 ‘연결 짓기’협약으로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연대를 넓혀가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60일간 개최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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