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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청주지부(지부장 송근희)가 14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학부모, IWPG 회원, 초청 내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초중고 부문별로 1, 2, 3등, 장려상, 특별상, 입선 등 총 5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특별상 부문으로 ▲도지사상 ▲도교육감상 ▲도의회의장상 ▲시의장상 ▲교육지원청장상 ▲㈜충청신문사상이 수여되면서 지역사회와 교육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관심과 격려 속에 진행됐다.
‘평화 실현을 위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청주지역 초중고 학생 140여 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에서 1등으로 선정된 4점은 대한민국 최우수작 후보로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세계 각국에서 올라온 수상작들과 함께 국제 경쟁을 펼친다. 본선 시상식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송근희 청주지부장은 “어린이의 그림을 통해 표현된 평화의 메시지가 청주를 넘어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40억 여성의 연대를 통해 평화를 실현하고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지지 활동, 여성평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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