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영동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충북 영동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상담 바우처를 통해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우처 결정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국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이상 우울 증상이 확인된 국민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www.bokjiro.go.kr)으로 가능하다.

현재 영동군에 등록된 상담기관은 동서심리상담연구소(영동읍 구수로 62-42) 1곳이며, 군은 주민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추가로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 중이다.

제공기관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또는 관련 1·2급 자격을 갖춘 자가 운영해야 하며, 제공 인력 또한 정신건강전문요원, 청소년상담사 등 1·2급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