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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암생존자 주간 캠페인 성료
▲ 2025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암생존자 주간 캠페인 성료

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김도훈 교수)은 6월 첫째 주 암생존자 주간을 맞이하여 암생존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 암생존자 주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암생존자의 날(National Cancer Survivors Day)은 198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매년 6월 첫째 주, 암을 극복한 생존자들을 응원하고 암생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5 암생존자 주간 캠페인’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각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에서도 이에 발맞춰 6월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청주시 상당산성 일원에서 암생존자와 상호 소통과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자조모임 건강증진 행사를 시작으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마스코트 캐릭터 공모전/ 암생존자 인식 제고를 위한 충북대학교병원 원내원외 홍보 활동/ 암생존자 건강강좌(음악심리치료, 무용동작치료)/ 대전숲체원 1박 2일 산림치유 행사 등을 진행하여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치료를 마친 암생존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김도훈 센터장은 “암 환자 수와 생존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암생존자 통합지지 서비스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생존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가 끝난 암생존자의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영양‧식생활 관리 ▲운동 ▲심리지지 ▲바른 걷기 ▲림프부종 관리 ▲직업복귀 준비 ▲산림치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암생존자는 충북대학교병원 암병원 9층에 위치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방문해 등록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1577-9740 또는 043-269-7688로 상담 가능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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