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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창고서 '나무로 보는 숲, 공예로 보는 삶' 만난다22일(일)까지 동부창고 갤러리서 목공예실 입주단체 ‘디랜드 협동조합’작품전
▲ 동부창고서 '나무로 보는 숲, 공예로 보는 삶' 만난다

동부창고에 싱그러운 나무 내음을 만끽할 숲이 열렸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동부창고 갤러리에서 오는 22일(일)까지, 디랜드 협동조합 목공예 작품전 「나무로 보는 숲, 공예로 보는 삶」이 열린다.

동부창고 목공예실 입주단체인 디랜드 협동조합 소속 작가 8인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고 다시 삶의 공예품으로 재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도마, 그릇, 소형 가구 등 30여 점의 일상 속 목공예 작품들은 자연의 본질과 사람의 손길이 어우러진 따뜻한 미감으로 관람객들에게 잠시나마 나무 내음 가득한 숲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창고는 “이번 전시는 공예를 통해 자연과 삶, 사람 사이의 연결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나무에 새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와 생명력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전시는 오는 22일(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부창고 34동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동부창고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3-715-6869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랜드 협동조합은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창작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해 온 단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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