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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중학교, ‘탱탱볼’강이라 작가와 만남의 시간 가져“나 자신을 믿고, 우리 함께!” 청소년 소설 작가와 특별한 소통
▲ 중앙탑중학교, ‘탱탱볼’강이라 작가와 만남의 시간 가져

중앙탑중학교(교장 김유미)는 지난 6월 13일, 교내 도서실에서 청소년 소설 ‘탱탱볼’의 강이라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26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은 방과 후 독후활동 ‘탱탱볼 책수다’를 통해 작품 속 궁금했던 부분을 함께 질문하고 답변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책의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에게 궁금한 점들을 미리 정리하고, 직접 제작한 홍보 포스터와 두 컷 만화를 교내에 게시하여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이라 작가는 ‘나 자신을 믿고 우리 함께! 우정과 연대의 탱탱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작품 집필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우리가 함께 모이면 서로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교장 김유미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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