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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교육가족과 함께 IB 교육을 묻고 답하다충주미덕중에서 2025.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바칼로레아(IB)> 개최
▲ 윤건영 교육감, 교육가족과 함께 IB 교육을 묻고 답하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7일(화), 충주미덕중학교(교장 이희영)에서 충주지역의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IB)>를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2024년 처음으로 IB 프로그램 도입 후 교직원‧학부모 이해도 제고를 위해 「교육감과의 대화」를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IB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행사를 열게 되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신청하여 지역의 IB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윤건영 교육감은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IB 철학과 운영 현황 ▲수업과 평가의 변화 ▲배움으로 모두의 성장 ▲앎의 전이 등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IB 교육을 위해 교육가족과 공감하고 소통했다.

IB 관심학교인 충주미덕중학교는 교과통합수업 공개, MYP 교내 워크숍, IB 콘퍼런스의 날 등을 운영하며 하반기 후보학교 신청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IB는 학생의 주도성 성장을 구현하는 충북 미래교육을 여는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IB교육이 충북의 공교육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25년 IB 학교를 총 18교(준비학교 7교, 관심학교 8교, 후보학교 3교)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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