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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 TP, '옥천군 묘목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본격 추진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 옥천군-충북 TP, '옥천군 묘목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본격 추진

옥천군이 지역 묘목산업의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옥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옥천군민을 비롯해 지역 내 기업 재직자 및 타지역의 묘목산업 종사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필기와 실기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필기 과정은 8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1시, 실기 과정은 9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같은 요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옥천전략클러스터센터(충북 옥천군 옥천읍 의료단지길 60) 2층 대회의실이며, 자격시험 응시료, 교재, 다과 등이 지원된다.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실무 중심의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6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QR코드 등 온라인, 현수막·포스터 등 오프라인, 문자·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이름, 소속, 주거지역, 연락처 등 필수 정보를 기입해야 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이호준 선임연구원(043-270-2253 / hjlee@cbtp.or.kr)에게 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묘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조경 분야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이현세 단장은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묘목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춘 실용 중심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도 묘목산업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및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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