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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 ‘온라인 맞춤형 영양상담 프로그램’운영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식품영양학과와 보건진료원은 대학생들의 불규칙한 식사, 채소·과일 섭취 부족, 잦은 간식 섭취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개선하고자 지난 4월 7일(월)부터 6주간 ‘온라인 맞춤형 영양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대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평가(영양지수, 자기효능감, 체성분 검사) △개인별 목표 설정 △주간 피드백 △사후 평가의 총 4단계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SNS 채널 ‘CBNUtrition’을 통해 주 1회 전담 영양상담자와 1:1 비대면 상담을 받고, 주차별 식생활 과제 수행 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맞춤형 영양정보를 제공받았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영양지수와 식생활 관련 자기효능감은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만족도 조사 결과 96.8%가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같은 비율이 해당 프로그램을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참여자들은 “혼자 식사할 때가 많았는데, 식단을 누군가 확인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식습관이 개선됐다”, “1:1 상담으로 맞춤형 목표 설정과 궁금증 해소가 가능해 좋았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 식품영양학과 공보정(박사 3년)씨는“6주간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대학생들이 단기간 내 스스로 식습관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양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식품영양학과와 보건진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내 구성원의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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