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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감염병, 기피제 분사기로 퇴치하세요!세종시, 3대 추가 설치해 총 18대 운영…SFTS·쯔쯔가무시 등 예방
▲ 진드기 감염병 기피제 설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병은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나타나는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규 설치된 분사기는 전력을 소모하지 않는 무전원 방식이며, 양 옆의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는 구조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야외활동 빈도를 고려해 새롬동 가득뜰 근린공원과 대평동 금강수변, 종촌동 제천뜰 근린공원 등 3곳에 분사기를 설치했다.

또한, 분사기 전면에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문구를 부착해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고 있다.

신규 설치에 따라 시에서 운영 중인 기피제 분사기는 모두 18대로 확대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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