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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일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당선인 사무실에서 열린 주요현안사업 보고회장. | ||
오는 17일 4급 19명· 5급 145명 등
“4개 구청장 누가 갈까” 초미 관심
이승훈시장 당선자 “업무능력 반영"
오는 17일 단행되는 통합청주시 (내정)인사에 본청 배분 비율을 놓고 청주시·청원군 공무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통합 의미에 맞게 5:5(51:49) 배분하자는 청원군 공무원들의 주장에 맞서 청주시 공무원들은 주민·공무원 수에 차이가 있는 만큼 5: 5 배분은 모순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내정)인사 작업을 하고 있는 청원·청주 통합추진지원단은 ‘화합’을 강조하고 있다. 5:5(51:49) 배분에 무게를 두고 있다.
통합추진지원단에 따르면 오는 17일 인사는 4급 19명, 5급 145명, 6급 주요 보직까지 내정돼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당선자에 보고, 조정을 거쳐 단행된다.
4급은 4개 구청(상당, 서원, 흥덕, 청원)장을 비롯해, 본청 6개 실·국(기획경제실, 안정행정국, 복지문화국, 농정국, 도시주택국, 건설교통국)장, 보건소장 2, 농업기술센터소장 1, 의회사무국장 1, 평생교육원장 1, 고인쇄박물관장 1, 문화예술체육회관 관장1. 환경관리본부장 1, 상수도사업본부장 1명 등 19자리다.
한편 청원군의 4급 자원은 통합추진지원단 파견 한권동 대외협력과장, 남성현 기획홍보실장, 박노문 주민생활과장, 안성기 통합시실무준비단장, 여운복 북부보건소장 등 5명이다.
상생발전안에 따라 농정국장과 보건소장은 청원군 공무원으로 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소장을 제외한 4급 4명 중 구청장에 몇 명이나 배치될지 관심이 높다.
5급 사무관은 본청 37개과를 비롯해 읍면동장 등 145명이다.
통합추진지원단 관계자는 “통합·용역 비용, 통합추진지원단 파견 인력, 현안사업비도 50: 50으로 했는데 인사 배분도 같은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통합목적에 맞게 ‘화합’차원의 인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당선자는 지난 9일 주요현안사업 보고를 받으며 “업무실적과 능력을 평가해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며 “그동안 인기가 없던 재난안전부서도 사기진작 차원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은 확실히 평가를 해 인사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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