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016년 유기농산 육성을 위해 3개 분야 53개 사업에 2,09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에 비해 5건에 98억원이 증가된 수치다.
분야별로 보면 유기농산업분야 18개 사업에 396억원,식량작물분야 25개 사업에 972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10개 사업에 726억원을 투자한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유기농 실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인증면적 확대 신규 사업으로 ‘유기농·무농약 재배농가 환경보전비’ 19억원, ‘유기농산물 생산지원’ 33억원, ‘유기농 컨설턴트 지원’ 1억원 등을 집중 투자한다.
고품질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고품질 쌀 생력재배 친환경농자재 공급’ 15억원을 신규로 추진하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논 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사업에 친환경영농자재 지원율을 40%이상 올려 유기농 실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쟁력있는 농업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노후화된 수리시설정비’ 35지구 225억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5지구에 200억원 등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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