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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2025년 2분기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개최
▲ 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 ‘2025년 2분기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 개최

충북대학교병원(김원섭 병원장)은 6월 18일 충주의료원을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025년 2분기 찾아가는 지역새싹지킴이병원 교육’(이하 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도내 지역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충주의료원 의료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사례로 알아보는 학대피해아동의 의학적 소견’(충북대학교병원 아동보호위원회 김존수 위원장)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충주 지역의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의 역할을 맡고 있는 충주의료원에게 지역새싹지킴이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김존수 센터장(충북대학교병원 아동권리보호센터)은 “충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써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한 아동권리 증진에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2022년 4월 충북권역 아동학대 광역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원내·외 발생 학대(의심) 아동에 대한 학대여부 판단, 의뢰사례에 대한 의료적 소견, 치료지원 등을 수행하며 권역 내 아동보호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 도내 새싹지킴이병원은 총 24개소로 광역새싹지킴이병원 1개소, 지역새싹지킴이병원 23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충북은 2023년 기준 총 아동 인구 수 대비 학대피해아동 비율이 0.32%로 집계되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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