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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중학교 태권도부 개교 2년만에 전국대회 종합우승 쾌거
▲ 충북체육중, 제23회 여성연맹 종합우승

충북체육중학교(교장 음호철) 태권도부 학생들이 6월18일~19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부분에서 개인종합 우승과 5인조 단체전 3위을 차지했다.

18일(수) 충북체육중학교는 김유라(1학년/플라이급)선수와 유서린(2학년/페더급)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유아린(2학년/라이트급)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여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19일(목) 5인조(김유라, 유혜린, 유서린, 유아린, 안혜은, 이유주) 단체전에서는 3위를 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개인전 최우수선수상에는 충북체중 김유라 선수가, 우승팀 지도자상에는 이준기 지도자가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우승을 차지한 유서린 선수는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44kg급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체중 음호철 교장은 “2024년 개교 이후 2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평소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학생들과 지도교사, 지도자에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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