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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유치원, 초록꿈 캠프 주간「초록장터」실시
▲ 탄금유치원, 초록꿈 캠프 주간「초록장터」실시

탄금유치원(원장 장성신)은 6월 19일(목) 초록장터를 열었다.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경험하는 초록꿈 캠프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유치원 강당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친환경 먹거리를 알고, 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

초록장터의 물품은 가정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나 나눔과 기부가 가능한 도서나 장난감, 문구를 모아서 준비하였으며, 이외에도 텃밭에서 기른 작물과 로컬 푸드로 이루어져있다.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하여 초록 장터 쿠폰을 받은 탄금유치원의 아이들이 직접 장터 주인과 손님이 되어 물건들을 판매하고 구입해보았다.

유아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나눔을 통한 초록 장터를 운영하며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경험이 되었다. 000유아는 “집에서 가져온 장난감을 동생들이 좋아하며 사니까 뿌듯해요.”라고 이야기했으며, 000 유아는 “오늘 산 가래떡으로 떡볶이 해달라고 할거에요.”라고 말했다.

초록꿈 캠프 주간 동안은 초록장터 외에도 초록환경그림 전시회, 환경놀이체험(다시 크레용 만들기, 분리배출 게임하기 등)이 이루어지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재활용품 물품 교환, 장터 물품 기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탄금유치원 장성신원장은 “초록꿈 캠프 기간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구를 위한 능동적이고 공동체적인 동기와 태도를 길러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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