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삼성배’가 올해 첫 대만에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수출하는 삼성배는 음성군 수출생산자단체인 삼성수출배작목반(대표 : 진의장)이 재배한 신고배로 180톤(12,000박스 / 15kg)이다.
삼성수출배작목반은 12명의 농가의 결성으로 시작하여 2007년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출단지로 지정했으며, 총 재배면적은 23ha, 연간생산량은 300여톤이다.
2006년부터 대만에 수출을 해왔으나 2014년도에는 우박피해와 대만 검역 문제 및 시장 악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대만 수출을 위해 친환경 재배를 유도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는 계속된 고온과 지속적인 가뭄에도 당도와 향 등은 예년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는 농정과 농산물유통팀 ☎871-36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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