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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도서관 연계형 늘봄학교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 수수팥떡(교육도서관-나도 이제 연극 배우)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과 함께하는 초등학생 대상 도서관 연계형 늘봄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6월 23일(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증평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지역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운영 주체로 선정된증평지역의 마을교육활동 단체인 ‘디딤’과 ‘수수팥떡’은 증평교육도서관과 증평창의파크 등 지역의 공공 공간을 활용하여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디딤’은 책 내용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인 ‘책 속 이야기 내 손으로 만들어요’를 비롯해, ‘동화 속 요리교실’, ‘창의력 쑥쑥 재미있는 보드게임’, ‘빛으로 그리는 이야기 글라스아트’, ‘쓰레기야 변신해라 업사이클링’, ‘향기로 만나는 세상’, ‘진로 직업 체험교실’, ‘에코 체험교실’, ‘틈새주말프로그램 원데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수수팥떡’은 아동들의 예술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연극을 주제로 한 ‘나도 이제 연극 배우’, ‘노래로 말해요’, ‘연극이 되는 놀이’, ‘마음짱 몸짱’, ‘그림책으로 마음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관문 교육장은 “ 늘봄학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풍부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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