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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수 국회의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4억 확보

경대수(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사진) 국회의원이 국민안전처가 교부하는 2015년도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 의원은 19대국회 4년간 총 403억 원에 달하는 특별교부 재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전체 국회의원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이다.

중부4군에 확보된 2015년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가운데 음성군 특별교부세는 금왕읍 사창교 재가설사업비 4억 원이다.

금왕읍 사창교는 노후돼 철근이 노출되고, 벽체 파손에 따른 토사 유실로 이용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이번에 사업비가 확보돼 사창교의 조속한 재가설사업을 통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교량이용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진천군은 문백면 평산1지구 급경사지 정비를 위해 5억 원이 확보됐다. 증평군은 증평읍 증평문화회관 내진성능 보강공사에 3억 원, 도안면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에 2억 원 등이다.

괴산군은 송평교 재가설사업에 7억 원, 괴산읍사무소 내진성능 보강공사에 1억 8000만 원, 칠성면 재난 예·경보시스템 교체에 1억 2000만 원 총 10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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