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사람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 의뢰·조사
내선 4월 치러지는 진천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주민들은 누가 군수로 적합하다고 생각할까.
<진천사람들>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송기섭 전 행복도시건설청장과 김종필 전 도의원이 박빙의 차이로 선두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전 청장은 응답자 가운데 32.9%의 지지를, 김 전 의원은 31.1%를 기록해 그 차이는 1.8%p에 불과했다.
이어 김동구 전 군 의원 10.4%, 이수완 전 도의원 7.0%, 신창섭 군 의장 2.8% 순이었다. ‘기타후보 또는 잘 모르겠다’는 15.8%였다.
지역별로는 1선거구(진천·문백·백곡)에서 김 전 도의원이 33.1%로 송 전 청장을 1.7%p 앞섰으나 2선거구(덕산·초평·이월·광혜원)에서는 송 전 청장이 34.7%를 기록해 김 전 도의원을 5.9%p차로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의 35.8%가 송 전 청장을, 31.9%가 김 전 도의원을 생각했으며 여성은 응답자 가운데 30.1%가 김 전 의원을, 29.8%가 송 전 청장을 지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 30대에서는 송 전 청장이 각각 42.5%, 33.1%를 기록했으며 김 전 도의원은 각각 34.7%, 9.9%를 얻었다. 김동구 전 군의원은 30대에서 34.1%로 후보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40대, 50대에서는 송 전 청장이 각각 31.0%와 38.2%를 얻었으며 김 전 도의원은 각각 37.0%, 34.0%를 기록했다. 60대 이상에서는 김 전 도의원이 35.9%로 가장 높았으며 송 전 청장은 25.2%, 이수완 전 도의원은 7.2%, 김동구 전 의원은 6.9%, 신창섭 군 의장은 4.6% 순이었다.
정당지지자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자의 43.1%가 김 전 도의원을, 27.4%가 송 전 청장을 지지했으며 김동구 전 의원은 11.7%를 얻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의 48.2%는 송 전 청장을, 14.9%는 김 전 도의원을 생각했으며 14.8%는 이수완 전 도의원을 지지했다.
<어떻게 조사했나>
- 의뢰기관 : 진천사람들
- 조사기관 : 모노리서치
- 조사지역 : 진천군
- 조사대상 : 진천군 지역거주 만 19세 이상 남/여
- 표본크기 : 유효표본수 500명
- 응답률 : 5.55%(접촉표본수 : 9,006명)
- 표본추출방법 : 인구비례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4.4%p
- 가중치 보정 : 2015년 11월 성별 연령별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가중치적용
- 조사방법 : 유선전화 ARS 전화조사
- 조사일자 : 2015년 12월 12일 ~ 2015년 12월 14일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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